'BJ 데뷔' 아름 "구청에서 아이들 데려가…토토가 뭔지도 모른디"
입력 2024. 04.08. 20:00:15

아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했다.

지난 5일 아름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개인채널 'areum1007'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아름은 "아이들은 지금 보호시설에서 마음대로 데려갔다. 제가 아동학대로 (전 남편을) 고소한 상태인데 최근 일을 보고 엄마한테 있는 거도 안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청에서 마음대로 데려가서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사진만 간간히 받아보고 있어 마음이 안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름은 스포츠 도박 때문에 팬과 지인에게 금전 요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토토가 뭔지 모른다. 제 휴대폰 다 까서 보여주고 싶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남편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정리되는 대로 현 남편 B씨와 재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 남편의 가정 폭력을 주장한 데 이어 극단적인 시도를 해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몸을 회복하기도 전에 아름과 B씨가 팬들과 지인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아름과 B씨는 각자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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