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측 "故 종현 연상? 특정 아이돌 염두에 두지 않아"
입력 2024. 04.09. 12:03:03

'선재 업고 튀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특정 아이돌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에 해명했다.

CJ ENM은 8일 시청자 상담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선재 업고 튀어'가 특정 아이돌을 연상케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선재 업고 튀어'의 첫 방송날이 故 샤이니 종현의 생일이며, 작중 주인공이 회기하는 시점인 2008년이 샤이니의 데뷔일이라는 점 등을 내세우며 이를 주장했다.

이에 CJ ENM 측은 "6년 전이라는 설정은 두 주인공의 풋풋한 시절을 그리기에도, 더불어 시대적 차이를 보여주기에도 맞지 않다고 판단해 2023년과 시대적 대비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15년 전인 2008년으로 배경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첫 방송 날짜에 대해서는 "tvN 월화드라마 블록편성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정된 것일 뿐, 의도적인 설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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