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3부작' 포문 연 이펙스, '청춘에게'로 새로운 시작 [종합]
- 입력 2024. 04.09. 17:52:5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펙스의 터닝포인트다."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이펙스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한 발을 디뎠다.
이펙스
이펙스(EPEX)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펙스의 신보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은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화창한 봄의 경치, 젊은 시절을 뜻하는 소화(韶華)를 시리즈 명으로 삼았다.
타이틀곡 '청춘에게', 지난 2월 선공개한 '졸업식(Graduation Day)' 뿐만 아니라 '브리드 인 러브(Breathe in Love)', '도미네이트(Dominate)', '말할 수 있는 비밀(My Secret)', '킬샷(KILLSHOT)', '페인킬러(Painkiller)', '레이업(Lay Up)'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청춘 3부작의 포문을 연 이번 앨범은 '청춘의 비밀'이라는 키워드를 가졌다. 금동현은 "어른이 되면 모두 비밀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 멤버들의 스토리텔링이 각각 있다. 각자의 속앓이를 비밀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펙스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을 시작으로 '청춘'의 세 가지 측면을 전할 예정이다. 뮤는 "이펙스가 청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키워드를 나눠 설명하면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청춘에게(Youth2Youth)'는 청춘으로서 이펙스가 또 다른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이펙스의 진솔하면서도 독창적인 화법으로 표현했다.
특히 '청춘에게' 마지막에는 20인의 혼성 합창단이 함께 하모니를 이룬다. 뮤는 "혼성 합창단과 함께 함으로써 클라이맥스의 감정선을 고조시켰다. 녹음실에서 녹음하는데 합창단과 저희 목소리가 섞이면서 울컥했다"고 녹음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금동현은 타이틀 곡의 부제 'Youth2Youth'를 이야기하며 "청춘은 현재라고 생각한다. 내가 청춘이라고 느끼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청춘에게' 부제는 'Youth2Youth'이다. 듣는 분들께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뮤 역시 "청춘으로서 같은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는 가사가 많다. 듣는 분들이 힘내시길바란다"고 얘기했다.
이펙스는 오는 6월 데뷔 3주년을 맞이한다. 이들은 3주년을 앞두고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위시는 "전원 성인이 된 시점에서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더 높이 올라가는 이펙스의 모습을 그리면서 준비했다. 터닝포인트가 되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왕은 "정규 1집은 이펙스 만의 색을 찾아가는 시작점일고 생각한다. 나머지 앨범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얘기했다.
이펙스의 신보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