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돌연 SNS 게시물 전체 삭제…악플에 지쳤나
입력 2024. 04.09. 20:05:33

보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가 개인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보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게시물을 정리했다. 현재 해당 계정에는 어떤 게시물도 남아있지 않다.

앞서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은퇴를 언급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고 글을 올렸고, 이후 '제가 오타가 났네요. 은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보아는 다음날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거예요!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팬덤)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보아가 악성 댓글로 인해 고통을 호소한 바, 팬들은 SNS 정리에도 걱정을 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최근 게시물을 통해 글을 남기며 보아를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고,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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