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측정 거부' 김정훈, 130만 원 고가 팬미팅 예고
- 입력 2024. 04.11. 14:05: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고가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정훈
김정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미팅을 연다. 바베큐 파티 등이 준비됐으니 여러분을 기다린다"는 글과 함께 팬미팅 신청 사이트를 게재했다.
김정훈의 팬미팅 '2024 KIM JEONG HOON FANMEETING IN SEOUL'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2박 3일 동안 숙박을 하며 진행되는 이 행사는 김정훈이 팬들의 객실을 방문해 선물을 준다. 또, 그와 바베큐 파티 및 특별 공연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팬미팅의 가격은 14만 4000엔으로, 한화 약 130만 원이다. 이 참가비에는 호텔 숙박비, 일부 식사비와 이벤트 참가 비용이 해당되고, 왕복 항공권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1월 음주측정을 거부해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정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김정훈에게 음주 측정을 세 차례 요구했으나 그는 이를 모두 거부했다.
특히 김정훈은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