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 "도성대군은 '조선의 상남자'…13kg 감량했다"
- 입력 2024. 04.12. 12:01:3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배우 김민규가 도성대군을 연기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김민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새 주말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와 김진만 감독 등이 참석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던 세자 이건(수호)이 세자빈이 될 여인 최명윤(홍예지)에게 보쌈당하며 펼쳐지는 도주기를 그린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김민규는 해종의 두 번째 부인 중전 윤 씨의 큰아들이자 세자 이건의 이복동생인 도성대군 역으로 분했다.
김민규가 맡은 도성대군은 '조선의 상남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날카로운 캐릭터. 그는 "제 이미지와 정반대인 상남자 캐릭터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날카로운 얼굴선을 위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했더니 너무 많이 감량해서 감독님께서 다시 찌우라고 하셨다. 지금은 5kg 정도 증량했다"고 얘기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