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뱃사공, 1년 복역 후 만기 출소…자축 파티 논란
입력 2024. 04.12. 14:16:04

뱃사공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이 만기 출소한 가운데, 출소 인증샷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비난이 일고 있다.

뱃사공은 지난 11일 1년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 이후 SNS를 주축으로 뱃사공의 출소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도소를 빠져나온 뱃사공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채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 중 한 사람은 뱃사공에게 두부를 건네며 출소를 축하했으며, 또 다른 사람은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가 보면 군대 전역한 줄 알겠다", "반성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뱃사공은 지난 2022년 9월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반포) 혐의로 경찰에 송치돼 지난해 4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뱃사공은 항소를 제기했고 검찰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재판부는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뱃사공은 지난 2월 14일 옥중에서 새 앨범을 발매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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