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故 박보람 애도 "갑작스러운 비보 믿기지 않아"
입력 2024. 04.12. 15:16:38

이보람-박보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이보람이 고(故) 박보람을 애도했다.

이보람은 12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보에 믿기지 않을 뿐이다.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편안한 안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남겼다.

이날 엠넷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 박보람의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지난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박보람은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간 후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해 치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보람 SNS,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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