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민혁, 학폭 의혹 부인 "사실 아냐…유포자 처벌 받길"[전문]
입력 2024. 04.12. 15:45:43

스카이민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스카이민혁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스카이민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 전 다음카페에 저에 대한 학폭 논란 글이 올라왔다"며 "해당 내용은 사실 아니고 처음 다음카페에 글 쓴 사람은 처벌 받으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해당 내용을 믿고 올린 것이니까 지금까지는 그냥 두겠지만 사실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글 올리는 사람은 처벌 받을 각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살다 보니 황당한 일이 생긴다. 유명해진 덕분이라 생각하고 저는 제 음악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카이민혁에게 중학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스카이민혁의 졸업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스카이민혁이 주동자였던 건 아니었지만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며 "중학생 때는 키가 작았다. 일진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만만한 여자인 나를 괴롭힌 것 같다"고 폭로했다.

한편 스카이민혁은 지난 2020년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하 스카이민혁 글 전문

3일 전 다음카페에 저에 대한 학폭 논란에 글이 올라 왔습니다.

해당 내용 사실 아니고 처음에 다음카페에 글 쓴 사람은 처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해당 내용을 믿고 올린 것이니까 지금까지는 그냥 두겠지만 사실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글 올리는 사람은 처벌 받을 각오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 보니 황당한 일이 생기네요. 유명해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제 음악 열심히 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카이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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