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유영재VS'고백' 선우은숙…오늘(13일) '동치미'서 이혼사유 밝힐까
입력 2024. 04.13. 21:03:37

선우은숙-유영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가 재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가운데, 이혼 사유를 두고 추측성 기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유영재는 침묵을, 선우은숙은 심경고백을 예고했다.

지난 5일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혼으로 알려진 유영재가 실제로는 '삼혼'이었으며, 선우은숙 이전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두 사람의 '진짜' 이혼 사유에 관심이 모였다.

이에 지난 9일 유영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를 통해 선우은숙과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랐던 여러분의 희망과 바람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며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한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영재는 "제가 못난 탓이고, 아직 수양이 덜 된 탓이다. 저도 물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대방도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다. 건강 잘 챙겨서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유영재는 이혼 사유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꼈다.

반면, 선우은숙은 이날 방송하는 MBN '동치미'에서 이혼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동치미' 측은 선우은숙의 고백을 단독 방송한다고 예고한 바. 과연 선우은숙이 여러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오늘(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동치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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