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마이크 반 CEO "빌보드 코리아, K컬처 알리는 문화 앰버서더 될 것"
입력 2024. 04.15. 13:31:13

마이크 반 CEO, 김유나 대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국 빌보드 본사 CEO 마이크 반이 '빌보드 코리아' 공식 론칭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빌보드 마이크 반(Mike Van) CEO 방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반과 빌보드 코리아 김유나 대표가 참석했다.

'빌보드 코리아' 론칭을 앞두고 마이크 반 대표는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됐다.

마이크 반 대표는 "빌보드 코리아는 빌보드 U.S의 오랜 친구기도 하다. 활발하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음악 시장을 전하겠다. 빌보드 코리아의 김유나 대표와 함께 하게 되어 더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 팬들이 K뮤직의 새로운 트렌드,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 빌보드는 K팝이나 K뮤직이 장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 문화로서 국제 엔터 사업의 지변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K팝, K뮤직에서 나아가 K컬처를 알리는 문화 앰버서더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나 대표 역시 "빌보드 코리아는 K팝, K뮤직, K컬처를 전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빌보드는 6월 창간호 '빌보드K Vol.1' 발행을 시작으로 '빌보드 코리아'를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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