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 상상의 친구', 확신의 패밀리 무비…5월 15일 개봉 확정
- 입력 2024. 04.16. 13:22: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단일한 패밀리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프: 상상의 친구
앞서 개봉한 '쿵푸팬더4'가 개봉 첫날부터 4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편, 다가오는 5월에는 '이프: 상상의 친구'가 통통 튀는 상상력과 유쾌한 재미가 돋보이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쿵푸팬더4'의 잭 블랙에 이어 '이프: 상상의 친구'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능청스러운 윗집 ‘라’저씨 ‘칼’로 등장해 ‘비’와는 훈훈한 팀워크를, ‘이프’들과는 예측불가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을 기대케 하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는 가정의 달인 5월, 각양각색 매력의 ‘이프’들이 전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줄 예정이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오는 5월 15일 개봉, 상상 그 이상의 재미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