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전 사기 의혹' 아름, 의미심장 심경 "억울함이 곧 풀리겠구나"
- 입력 2024. 04.17. 21:05: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아름
아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억울함이 곧 풀리겠구나"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아름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소식과 함께 새 연인과의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의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을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했다. 이듬해 7월 탈퇴를 알렸고, 비연예인 사업가 김영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