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준 ‘불륜 의혹’, 합의 실패→서울가정법원서 법정 다툼
- 입력 2024. 04.21. 22:49: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경준의 불륜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강경준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넘긴다.
앞서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A씨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상간남 소송을 당했다. A씨는 강경준이 아내 B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경준과 B씨가 ‘보고싶다’ ‘안고 싶다’라며 나눈 대화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당시 강경준의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서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해명했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며 ‘손절’에 나섰다.
이후 강경준은 지난 1월 변호사 소송 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소송 준비에 돌입했다. 법원은 조정사무수행일을 오는 17일로 정했지만 소송을 제기한 A씨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합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냈다. 결국 조정이 결렬되면서 A씨의 손해배상청구는 정식 소송 절차를 밟게 됐다.
강경준은 2018년 장신영과 결혼했다. 특히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꾼 남편’ 모습을 보여준 바. 이에 강경준의 불륜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