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 PD "'지코의 아티스트', 가장 트렌디한 시즌될 것"
- 입력 2024. 04.23. 11:48: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더 시즌즈' 연출을 맡은 김태준 PD가 다섯번째 시즌만의 강점을 밝혔다.
지코의 아티스트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승희PD, 김태준PD, 지코, 정동환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준PD는 다섯번째 시즌 MC인 지코에 대해 "트렌디함의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만든 노래나 가사, 패션 모든 것들이 유행이 되고 '밈'이 되지 않나. 감각이 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감각 뒤에는 노력하는 면이 있더라. 트렌디할 수 있는 MC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MC들과 다른 색깔을 묻는다면 어떤 시즌보다 가장 트렌디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트렌디한 MC와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나오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다섯번째 시즌인 '지코의 아티스트'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