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오늘(25일) ‘버블’ 신규 오픈
- 입력 2024. 04.25. 10:28: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오픈하며 팬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리센느
25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가 신규 오픈된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을 앞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서는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각 아티스트들을 개인 단위로 선택해 소통을 나눌 수 있다.
여기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UhUh’ 챌린지부터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THE SCENT’(더 센트)까지 전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센느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리센느의 향후 소통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는 오전 11시 오픈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디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