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눈물의 여왕', 24.9%로 종영…tvN 드라마 역대 1위
입력 2024. 04.29. 10:03:38

'눈물의 여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최종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4.9%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인 21.7%를 넘어서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성한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최종회 말미에는 운명처럼 다시 만난 홍해인과 백현우가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먼 미래 삶이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6회는 2.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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