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자수 래퍼'는 식케이였다…필로폰 투약→검찰 송치
- 입력 2024. 04.29. 12:56:0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본명 권민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케이
29일 텐아시아는 경찰의 말을 빌려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가 식케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식케이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거점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을 자수했다. 식케이는 자수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횡성수설했고, 인근 지구대로 보호조치 됐다.
이후 지난 4월 18일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서울서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됐으며,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식케이는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다. 지난 2월까지도 새 앨범을 내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오는 5월 4일 예정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포함됐다. 그러나 마약 사범으로 기소된 사실이 전해져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