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호시 "상암 콘서트, 인상적인 순간…아이돌 잘 해냈다고 생각"
- 입력 2024. 04.29. 17:06: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언급했다.
세븐틴 호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 'SEVENTEEN RIGHT HERE'를 앨범명으로 활용한 것으로,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까지 총 33곡이 담겨 있다.
이날 호시는 "상암에서 공연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이돌 인생을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코로나 때 온라인으로만 팬들을 만날 때였다"며 "상황이 지속돼서 공연을 온라인으로만 하게 되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힘들었던 것 같다. 팬분들과 호흡하지 못하고 함성소리를 듣지 못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에스쿱스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라고 밝혔다. 에스쿱스는 "2018~2019년도쯤 멤버들과 가수생활을 하며 '우리가 과연 대상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그걸 이겨낸 게 대상을 받는 순간이었다"고 얘기했다.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