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은 ·박위, '블루스프링페스티벌' 불참 "주죄 측 통보, 팬들께 죄송"
- 입력 2024. 04.30. 12:24: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튜버 박위,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행사 일정 취소에 입장을 밝혔다.
송지은 박위
송지은은 29일 개인 SNS에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 5월 5일 '블루스프링페스티벌'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송지은&박위' 행사가 취소됐다"며 "각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100%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니 환불 관련 공지글을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 분들을 만날 기대감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주최 측 통보로 일정이 변경됐다. 미뤄진 해당 일자에는 이미 다른 스케줄이 예정돼 있어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 준비해 주셨을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당초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은 5월 4일부터 6일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녹지운동장&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것으로 갑작스럽게 변경됐다.
이와 관련해 주최 측은 "대관처와 소음 관련 요구조건에 대한 최종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연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