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은 없어' 주종혁 "트롯 가수 김정헌, 모티브는 영탁"
- 입력 2024. 04.30. 14:46:3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배우 주종혁이 트롯 가수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가수 영탁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주종혁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지연 감독, 배우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이 참석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주종혁은 '국민 사위' 트롯 가수 김정헌 역할을 맡았다.
이날 주종혁은 참고한 트롯 가수로 영탁을 꼽았다. 그는 김정헌을 "트롯 경연 대회에서 2위를 하는 인물이다. 그에 걸맞는 노래 실력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실제 트롯 프로듀서 분을 찾아서 레슨을 받았다"면서 "가수 영탁님을 참고를 많이 했다. 제스처라던가, 무대에서 관객들에 어떤 에너지를 주는지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안무도 실제로 배우고 노래도 두달 정도 레슨을 받았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나는 멋지다', '나는 스타야'라고 최면을 걸었다"고 덧붙였다.
'비밀은 없어'는 오는 5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