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피할 걸, 빨간 줄" 아이브 장원영, 사이버 렉카 저격했나
- 입력 2024. 04.30. 15:46:1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사이버 렉카를 저격한 듯한 신곡 가사로 화제다.
장원영
아이브는 지난 29일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아이브 스위치'에는 더블 타이틀곡 '해야 (HEYA)'와 '아센디오(Accendio)'를 비롯해 '블루 하트(Blue Heart)', '아이스 퀸(Ice Queen)', '와우(WOW)', '리셋(RESET)'까지 총 6개의 곡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수록곡 '블루 하트(Blue Heart)'에 단독 작사로 참여했다. 앞서 장원영은 작사에 참여한 소감으로 "이전에 참여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인한 태도를 보여주는 가사를 쓰면서 저 역시도 제 안에 있는 다른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앨범이 발매 된 뒤, '블루 하트' 중 "들통날 걸 red lie, 못 피할 걸 red line"이라는 가사가 특히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해당 가사로 사이버 렉카 채널인 탈덕수용소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은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한 A씨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형사고소한 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이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은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항소장에 이어 소송결과에 대한 집행정지를 요구하는 강제집행정지까지 신청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