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복귀' 장기용 "'히어로는'에 강한 이끌림 느꼈다"
입력 2024. 05.02. 14:47:40

장기용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장기용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기용, 천우희, 수현, 박소이, 조현탁 감독이 자리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장기용은 우울증에 걸려 타임슬립 능력을 상실한 복귀주로 분한다.

지난해 2월 만기 전역한 장기용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그는 작품 선택 이유를 묻자 "강한 이끌림이 있었다. 복귀작을 복귀주 역으로 인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대본이 첫 번째로 가장 재밌었다. 히어로물인데 개성 있는 가족 구성원들의 캐릭터도 재밌었다"면서 "제가 복귀주 역을 했을 때, 저조차도 예상할 수 없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설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아빠 역할에 도전하는 바, 그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장기용은 "아빠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쉽지는 않았지만, 아빠라는 캐릭터에 갇히고 싶진 않았다. 복귀주 캐릭터 그 자체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오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