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김창완, '이말꼭' MC 확정…올 상반기 첫방 예정"[공식]
입력 2024. 05.02. 15:06:18

김창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tvN 신규 프로그램 MC 자리를 꿰찼다.

2일 tvN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김창완이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진행자로 출연한다"며 "올해 상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말꼭’은 알려진 실제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비하인드 청취 프로그램이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출신 최삼호 PD와 박희백, 양진우 PD가 연출을 맡는다.

매회 김창완과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들이 함께 할 예정이며, 출연진들은 사건 속 인물들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김창완이 방송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지난 2016년 8월 종영한 KBS1 ‘TV 책’ 이후 8년 만이다. 오랜만에 방송 프로그램 MC로 나선 김창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창완은 최근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출간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는 김창완이 매일 아침 써 내려간 계절과 삶의 조각들이 담겼다.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청취자들에게 답한 편지와 매일 아침 직접 쓴 오프닝을 엮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