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유영재 강제 추행 최대치”
- 입력 2024. 05.02. 23:46: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나운서 유영재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선우은숙, 유영재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강력한 4팀’에서는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유영재에 강제추행 피해를 받은 것과 관련해 보도했다.
A씨는 이번 주 초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선우은숙의 전 남편인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지 열흘 만이다.
A씨는 유영재에게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녹취파일, 공황장애 진단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아직까지 친언니에 대한 추가 조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은숙 측 변호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는 유영재의 행위에 대해 ‘단순히 악수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가는 행위’라고 밝힌 바. ‘강력한 4팀’ 또한 선우은숙 측근의 말을 빌려 “강제 추행의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선우은숙, 유영재는 재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재혼 전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고, 삼혼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선우은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삼혼이라고 하는데 맞다. 제가 세 번째 부인이었다”라고 인정, 유영재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유영재는 약 2년간 진행을 맡았던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자진하차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