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에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불법 촬영물 NO"[전문]
- 입력 2024. 05.03. 09:57: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의혹에 휩싸여 재차 해명에 나섰다.
이서한
이서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며 2차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서한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며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서한은 전날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이 소파에서 성적 행위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불법 촬영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영상 속 장소를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으로 추정했다. 해당 영상은 곧 삭제됐으나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이서한은 SNS를 통해 해명과 사과에 나섰다. 이서한은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다"며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서한의 찝찝한 해명에 누리꾼들의 비난은 계속 이어졌다. 이에 2차로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서한은 2002년 생으로, 지난 2021년 1월 웹드라마 '없는 영화'로 데뷔했다.
이하 이서한 SNS 글 전문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서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