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범죄도시4’ 642만 봤다…본격 황금연휴 효과 기대
입력 2024. 05.04. 08:02:02

범죄도시4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를 견고히 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38만684명을 동원했다. 누적 642만 1479명.

‘범죄도시4’는 박스오피스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본격적인 황금 연휴을 앞둔 가운데, ‘트리플 천만’까지 약 350만 관객 만을 남겨둔 ‘범죄도시’ 시리즈. ‘명량’(12일)이 세운 한국영화 최단기간 천만 돌파 기록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쿵푸팬더4’는 1만 8730만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만 5885명을 기록한 ’스턴트맨‘이 그 뒤를 이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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