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오늘(5일) 우천 취소 “안전 고려한 결정”[공식]
입력 2024. 05.05. 15:20:55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5일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기상 상황으로 인한 긴급 공지드린다”면서 “현재 기상 예보 기준에 따라 페스티벌의 둘째 날 일정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각도로 진행을 위해 만반의 현장 대비와 관련자들이 모여 긴 논의를 했으나 현재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 및 강풍 예보가 발령되고 있고 서울 지역 역시 점차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기에 관객분들의 안전을 고려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어렵게 시간을 내어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멋진 무대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주신 아티스트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은 많은 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이벤트인 특성상 날짜와 장소를 변경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기가 어렵기에 연기가 아닌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취소와 관련해선 “내일까지 연휴인 관계로 예매처들과 빠르게 협의한 후 7일에 환불 절차에 대한 공지를 안내해 드리겠다”라며 “일요일 1일권은 100% 환불, 양일권은 50% 환불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은 4일 빈지노, 지코, 다이나믹 듀오, 기리보이, pH-1, 식케이, 하온, 빅나티와 쿠기, 비아이, 이영지 등이 무대에 올랐다. 5일에는 이센스를 필두로 창모, 로또, 키드밀리, 에이위치, 양홍원, 우원재, 쓰거러갱, 호미들, 애쉬 아일랜드, 폴 블랑코, 키모 등이 출연 예정이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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