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논란' 함소원, 방송 복귀설 해명 "우연히 찍힌 것 뿐"[전문]
- 입력 2024. 05.06. 16:50: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방송 복귀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진화 함소원
최근 함소원은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GO)'에 등장한 것과 관련,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촬영은 순전히 혜정이에 의해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우연히 '가보자고' 녹화 현장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전직 연예인이다. 지금은 그냥 혜정 엄마로 활동하는 제가 '동료 혹은 친구, 선배님들이 촬영 중이시겠구나' 인지하고 지나치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혜정이는 ‘엄마도 연예인이잖아 나 사진 찍고 싶어~ 사진한 번 만’ 땡깡부리듯 촬영 현장을 맴돌았다”며 “현장에 다른 구경하는 분들과 촬영을 구경하는 중 갑자기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복귀에 대해서는 “많은분들이 복귀냐 반갑다 전화오셨는데요 혜정이 때매 잠깐이라도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기회가 생겨서 저는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 이젠 좀 이쁘게 하고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100% 리얼 우연 방송출연이었다 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야외 촬영으로 바쁘신 중에 혜정이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겪어보니 연예인 분이 사진 찍어 주시는 것이 너무 기쁨이더라. 혜정이도 너무 좋아했다”며 “여러분도 저와 길에서 만나면 같이 사진 꼭 찍자”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 국적의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이후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현재는 베트남에 이주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함소원 글 전문
이촬영은 순전히 혜정이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중국방송 촬영미팅은 명동에 있었습니다
당시 베트남에 살던 저희는 3월의 한국이 그리 추우리라 #전혀
예상못했고 그래서 저도 화장안한얼굴에 썬크림 두번덧바른 얼굴에 혜정이도 차에 꾸겨져있던 잠바를 혹시나 감기들까 입히고 미팅을가는길이 였습니다
헌데 촬영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북적이고
카메라가 수십대가 있는걸보고
저는 전직연예인
지금은 그냥 혜정엄마로 활동하는 제가 동료 혹은 친구 선배님들이 촬영중이시겠구나”인지하고 지나칠려고하는데
혜정이는 “엄마도 연예인이잖아 나사진찍고 싶어~~~
사진한번만 ~~~ ” 땡깡부리듯 촬영현장을 맴도는 혜정이를
같이미팅가던 진화씨가 ”난 편의점에 들어가 기다릴테니 사진찍어주고 와“하면서 편의점으로 들어가드라고요
현장에 다른구경하는 분들과 촬영을 구경하는중
갑자기 인터뷰를 하게되었네요
많은분들이 복귀냐 반갑다 전화오셨는데요 ~~~혜정이때매 잠깐이라도 여러분들께 인사드릴기회가 생겨서 저는 그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젠좀 이쁘게 하고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이들고요.
100% #리얼 우연 방송출연이었다 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요 ~
야외촬영으로 바쁘신중에 혜정이와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겪어보니 연예인분이 사진찍어 주시는것이 너무기쁨이드라고요~혜정이도 넘 좋아하고요 그날이후 이틀동안 촬영이야기와 김용만 삼촌 허경환삼촌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또하고 같은말반복ㅎㅎㅎ
방송된다고기다리고 ~~~^^ 혜정이와 같이 기다렸답니다 ~
여러분도 저와 길에서 만나면 같이 사진 꼭찍어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