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 SNS 라이브 도중 "'담배 농담' 정말 싫다" 일침
- 입력 2024. 05.06. 21:25: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무례한 농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강민경
최근 강민경은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민경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발견했다.
해당 댓글을 읽은 강민경은 "이게 재밌나. 이런 말이?"라며 정색했다. 그러면서 "안 웃기다. 참 이런 농담 많이 하더라. 저는 담배 농담 정말 싫어한다"라며 "저 담배 안 피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