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혁, 매니지먼트런 전속계약…영화→뮤지컬 활발 활동 예고
- 입력 2024. 05.07. 10:37: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혁이 매니지먼트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우혁
매니지먼트런은 7일 김우혁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다재다능한 끼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우혁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무한한 가능성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김우혁의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우혁은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로 데뷔했으며 ‘이층의 악당’ ‘이스케이프’ ‘그대 이름은 장미’ ‘행복의 진수’ ‘기방도령’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역도요정 김복주’ ‘같이 살래요’ ‘내사랑 치유기’ 등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고, 연극 ‘꽃미남탕’ ‘뷰티풀 선데이’ ‘프론티어 트릴로지’를 통해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진짜 나쁜 소녀’에 캐스팅돼 오는 5월 9일 대학로JTN아트홀에서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 무대에서 행복을 가장한 위선과 탐욕의 세상 속에서 욕망을 좆는 괴물 이무길 역을 통해 강렬하고 거침없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런은 중화권과 일본 등 국내 톱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주도해 온 광고 에이전시 ‘캐스팅 런’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각각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광고, 매니지먼트의 실무진들과 대표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이다. 현재 차지혁, 박준목, 최유솔, 최재선, 이석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