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성시경, 폭우에도 공연 강행→성료 "감사하고 행복해"
입력 2024. 05.07. 13:19:49

홍진영-성시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홍진영과 성시경이 폭우 속 야외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산다는 건'을 열창하는 영상을 올리며 "오늘 공연 중에 갑자기 몰래카메라인 줄. 비가 많이 왔었는데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2024 의왕 철도축제' 공연에 참석해 '산다는 건' 라이브를 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폭우로 조명이 꺼지고 반주가 끊기는 등 공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홍진경은 웃으며 노래를 마쳤다.

같은 날 가수 성시경 역시 궂은 날씨에 야외 공연을 진행했다. 당초 성시경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24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일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공연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일방적으로 취소할 순 없고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며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안내했다. 다만, 환불을 원하는 관객 대상으로 전액 환불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폭우 속 강행된 콘서트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빽빽이 채웠으며, 이튿날인 6일에도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성시경은 7일 SNS에 "고맙다. 행복했다. 난 행복한 사람"이라며 무사히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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