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백상예술대상]김고은·황정민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 영예
입력 2024. 05.07. 21:18:16

김고은-황정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배우 김고은과 황정민이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파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김고은은 "작년 한 해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한 해였다.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일적으로는 행복한 현장을 만났다. 일하러 가는 게 힐링이고 즐거웠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파묘' 현장을 통해서 현장에서 연기하고 있음에 새삼스럽게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서울의 봄' 황정민은 "모든 분의 용기가 필요했던 작업이었다. (저는) 그 용기가 없었는데, 김성수 감독님이 계속해서 용기를 불러일으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황정민은 "참 시기가 안 좋았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의 큰 용기에 이 좋은 상을 받는가 보다. 여러분들과 꼭 같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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