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모범생 특집이라더니…데이트는 ‘동물의 세계?’
입력 2024. 05.08. 22: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20기 첫 데이트 현장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0기의 극과 극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한 솔로남은 다대일 데이트에서 조용하지만 강하게, 틈새를 노리는 멘트 공격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주도권을 빼앗겼다”라고 불리한 판세를 짚어내며 아쉬워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솔로남은 “(다대일 데이트 현장이) 동물의 세계 같았다”며 “이겨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데이트 마음가짐이) 소극적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정글급 생존 전투가 벌어진 데이트 현장이 어떠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3CM는 다대일 데이트의 주인공인 솔로녀의 속마음을 두고서 언쟁을 벌인다. 데이트 중 이 솔로녀가 옆에 앉은 솔로남에게 돌발 행동을 하자, 데프콘이 “(이 솔로남한테) 넘어갔네”라고 확신한 반면, 송해나는 “아니다. 아직도 (원픽 호감남은) 그대로다”라고 반대 의견을 낸 것. 과연 이 솔로녀의 행동이 데프콘의 말처럼 호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송해나의 주장처럼 호감과는 무관한 것인지, 두 MC의 촉 전쟁 결과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설렘과 긴장이 오간 다대일 데이트 후, 솔로남녀들은 차례로 1:1 데이트에도 나선다. 그런데 한 솔로남은 1:1 대화를 하던 중, 상대 솔로녀에게 “쓰리아웃!”이라고 단호하게 경고한다. 이에 당황한 솔로녀는 해명에 나서고, 잠시 후 또 다른 솔로남과 1:1 대화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기대 이상으로 케미가 팡팡 터지자 솔로녀는 “죽어있던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었다”라고 진지하게 고백한다. 핑크빛 천국과 냉탕 지옥을 오가는 ‘솔로나라 20번지’의 첫 데이트 현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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