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범죄도시4’, 신작 개봉에도 1위…900만 돌파 목전
입력 2024. 05.09. 07:15:13

'범죄도시4'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9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영된 ‘범죄도시4’는 12만 452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4만 3163명이다.

‘범죄도시4’는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세를 보여죽 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개봉에도 꺾이지 않고, 흥행 중인 것.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3주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는 이 영화의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개봉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5만 1863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악마와의 토크쇼’이며 728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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