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으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두터운 신뢰·사랑 바탕”[전문]
입력 2024. 05.09. 08:26:47

한으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으뜸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한으뜸이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9일 밝혔다.

이어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랑은 비 연예인으로, 한으뜸과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한으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으뜸은 모델 출신으로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알고있지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써브라임 소속 한으뜸 배우 결혼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오는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랑은 비 연예인으로,
한으뜸 배우와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한으뜸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써브라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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