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라이즈 컴백→NCT 재현 솔로…SM, 3분기 라인업 공개
- 입력 2024. 05.09. 10:01:0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9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3분기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스파(aespa) 첫 정규 앨범, 라이즈(RIIZE)의 첫 미니앨범, 수호의 새 미니앨범 등이 포함됐다.
SM 2-3분기 라인업
에스파는 오는 13일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를 선공개하며, 27일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을 포함한 총 10곡의 전곡 음원을 릴리즈 할 예정이다.
이어 2분기 내 슈퍼주니어 싱글 및 레드벨벳과 웨이션브이(WayV)의 미니앨범, NCT 드림과 NCT 위시의 일본 싱글이 기다리고 있으며, 3분기에는 NCT 127 정규 앨범과 NCT 위시 미니앨범 및 싱글을 비롯해 NCT 드림 영어 싱글, 웨이션브이 일본 미니앨범, 에스파와 라이즈의 일본 싱글 등도 예고됐다.
SM 솔로가수들의 활동도 눈에 띈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수호는 오는 5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 음원 공개, 내달 3일에는 음반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팬들 곁을 찾아온다.
더불어 2-3분기에 걸쳐, 태연 정규 앨범 및 싱글, 효연 싱글, 키 미니앨범 및 일본 싱글, 마크 싱글 등이 예고되었으며, 찬열, 아이린, NCT 재현의 첫 솔로 앨범과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데뷔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각종 공연 릴레이도 이어진다. 5월 24~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샤이니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2~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슈퍼주니어가 '슈퍼쇼'의 스핀 오프 버전 서울 공연을 열고 아시아 8개 지역 투어에 돌입한다.
NCT 드림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NCT 위시 역시 5월 24~26일 서울부터 부산, 전주, 대구, 청주까지 국내 5개 도시 총 13회의 전국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이 밖에 에스파, 라이즈를 비롯해 SM 솔로 아티스트 민호, 키, 도영 등이 국내외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