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오늘(10일) '명예훼손 혐의' 형수 3차 공판에 증인 출석
- 입력 2024. 05.10. 07:42: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형수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박수홍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 씨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린다.
앞서 지난 2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형수 이씨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이 열렸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명예훼손 피해자인 박수홍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 측도 응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게 됐다. 증인신문 과정 중에는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으로, 법정에 있는 방청객들은 박수홍이 증인신문을 하는 동안 잠시 퇴장했다가 다시 들어오게 된다.
앞서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구속기소 됐다.
이어 지난해 10월, 박수홍은 친형의 아내이자 형수인 이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박수홍의 형수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