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부담 주고 싶지 않아"
- 입력 2024. 05.10. 09:38: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선우은숙
10일 MBN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전날 진행된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하차 인사를 전했다. 2019년 10월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의 이혼으로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선우은숙, 유영재는 재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재혼 전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고, 삼혼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유영재는 진행을 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선우은숙 측은 사실혼 관계를 숨기고 결혼한 사안에 대해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A씨는 유영재에게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유영재는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다툼할 것"이라고 반박하며 사실혼, 동거녀, 양다리,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