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늘(10일) 모친상…투병 끝 별세
입력 2024. 05.10. 15:29:24

서장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서장훈 어머니 김정희씨는 이날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아직 빈소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유족들이 장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어머니가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하자, 서장훈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웬만하면 누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안 하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김정희 여사님'으로 빨리 쾌차하시라고 말해달라"고 어머니를 위해 영상편지를 부탁했다. 임영웅은 "얼른 쾌차해 장훈이 형과 꼭 콘서트장에 모시고 싶다. 건강하세요"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전직 농구선수로,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이혼숙려챔프: 새로고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는형님' 등에 출연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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