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유' 호시·카리나, '팔랑귀 F' 막내즈 "우리 귀 얇다"[Ce:스포]
입력 2024. 05.10. 22:00:00

싱크로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그룹 세븐틴 호시와 에스파 카리나가 '감성 F'의 면모를 드러낸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호시, 카리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성 F 막내즈'를 결성한 호시와 카리나의 맹활약이 예고한다. 카리나는 시작부터 "에스파는 AI 컨셉 그룹이다"라며 "난 F라서 감정이 없는 AI를 찾아낼 수 있다"라며 묘하게 설득력 있는 호언장담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호시는 "나는 형들을 오래 보고 싶다"라며 '싱크로유'의 정규편성을 위한 자존심을 건 하드 캐리 활약을 예고한다. 그러나 막상 녹화가 시작하자 '막내즈'는 저절로 벌어진 턱을 다물지 못한 채 "와 진짜"라고 감탄만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카리나는 AI보다 더 완벽한 외모에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어떡하면 좋냐. 전 진짜 감동받았다"라며 AI의 커버무대와 드림 아티스트의 커버무대를 막론하고 정답은 포기한 채 무대에 사로잡혔다고. 급기야 "감동받았다. 그런데 아까도 감동받았었다"라고 고백해 무대 뒤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던 드림 아티스트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호시는 "우리는 귀가 얇다. 아까는 AI 같았는데 지금은 라이브 같다"라고 푸념한 후 "팔랑귀 막내즈다"라며 카리나와 함께 '감성 F의 팔랑귀 막내즈'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또한 "누나와 함께 연습생을 했다. 누나가 오셨다"라고 드림 아티스트 누나의 존재를 확신한 후 "너무 잘 부르신다. 대박이다"라고 호평을 보내고 "야 감동이다"라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급기야 "아니다. 일단 호들갑 떨면 안 된다"라며 애써 감정을 추스르는 등 쉴 새 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

앞서 유재석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가장 기대해도 좋을 멤버는 호시, 카리나로 구성된 막내 라인이다.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호시와 카리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싱크로유'는 2회 파일럿 예능으로 10일과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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