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울릉도 커플과 의리…결혼식 사회 위해 대구 行
입력 2024. 05.10. 23:47:56

김대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에서 만난 커플의 사회자로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가 대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의미 있고 뜻깊고 행복한 일로 찾아왔다"고 대구에 방문한 이유를 전했다. 울릉도에서 만난 태현, 슬기 씨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보기 위해 대구를 찾은 것.

앞서 김대호는 지난해 8월 울릉도에서 태현, 슬기 씨를 우연히 만나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대호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을 위해 "사회자 필요하면 말해라"라고 말했던 바. 실제로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를 봤다.

특별한 인연에 패널들이 놀란 기색을 보이자 "중간중간 연락도 오고, 잘 돼고 있는지 안부도 물어보면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면서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을 때는 청첩장을 직접 전해주러 서울도 왔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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