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 6월 3일 첫 정규 발매…9개월만 국내 컴백
- 입력 2024. 05.13. 10:36: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는 6월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
케플러
13일 소속사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플러는 오는 6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돌아온다.
케플러는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로고모션을 깜짝 공개했다.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깔의 빛들이 한데 모여 앨범명을 완성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켑원고잉 온'은 케플러의 국내 첫 정규앨범으로,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5집 '매직 아워(Magic Hour)'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8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Kep1going)'을 발매한 케플러는 국내 컴백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케플러는 지난 3월 개최된 데뷔 첫 일본 팬 콘서트 '플라이-하이(FLY-HIGH)'에서 3만여 관객을 운집시켰으며, 일본 첫 정규앨범 '켑온고잉'으로 빌보드 재팬 세일즈 차트(집계기간 5월 6~8일)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현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케플러는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컴백으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켑온고잉 온'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