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피해 폭로한 A씨, 명예훼손 무혐의
입력 2024. 05.13. 13:49:13

심은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 피해를 폭로한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결국 A씨는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심은우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폭로자 A씨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상대로 허위 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후 학폭 피해자 A씨는 8개월여 간의 수사 끝에 무혐의를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학교 시절 심은우에게 집단 따돌림 및 괴롭힘 등 학교폭력 행위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경찰은 A씨가 전학을 간 사실이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온라인상에 A씨를 옹호하는 댓글이 다수 작성된 점, 목격자, 참고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작성한 글이 허위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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