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시' 곽선영 "카체이싱 촬영 중 사고…결국 폐차됐다"
- 입력 2024. 05.13. 14:39:5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곽선영이 카체이싱 액션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곽선영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그리고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교통 범죄에 주목했다. 곽선영은 남강경찰서 TCI 에이스 반장 민소희 역으로 분했다.
이날 곽선영은 카체이싱 촬영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큰 사고를 하나 쳤다"면서 "드리프트, 후진 고 재유턴 하는하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제가 후진을 빠른 속도로 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민소희로서 운전하다 보니까 액셀을 좀 세게 밟아서 재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차를 폐차시켰다. 귀한 차 한 대를 망가트리는 큰 사고를 쳤지만 잘 끝냈다. 잘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시'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