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디샵, 유이나 탈퇴→16세 줄리아 영입 “그룹 재정비” [공식]
- 입력 2024. 05.14. 07:00: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그룹 캔디샵이 새 멤버 줄리아를 영입하고 오는 6월 컴백한다.
캔디샵 줄리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캔디샵이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줄리아가 합류하면서 그룹의 재정비를 마쳤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캔디샵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멤버 유이나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진 바. 소속사는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라며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하여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캔디샵의 공식 SNS에는 줄리아의 프로필 이미지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아는 청량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셔츠에 더해진 긴 생머리, 청초한 눈망울로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줄리아는 2008년생 만 16세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피아노 및 플루트 연주 등 음악적 재능을 비롯해 연기에도 능한 멤버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 3월 미니 1집 ‘해시태그(Hashtag#)’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걸그룹 흥행 신화를 이끌어 온 히트 메이커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 아래,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Z세대 핫플’로 자리매김했다.
캔디샵은 오는 18일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이코닉스 2024 콘서트 인 방콕(IKONYX 2024 Concert in Bangkok)’에 새 멤버 줄리아와 함께 출격, 본격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