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사별 7년 만에 재혼…26일 결혼식
- 입력 2024. 05.14. 11:06: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1990년대 인기 가수 김민우가 재혼한다.
김민우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민우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김민우의 청첩장에는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한다"며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적혀 있다.
1990년 정규 1집 '사랑일 뿐야'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97년 정규 4집 '후애(後愛)'를 끝으로 가요계를 떠났고, 현재는 자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JTBC '슈가맨'과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우는 지난 2009년 6세 연하의 회사원 아내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2017년 아내를 혈액암으로 떠나보냈다. 슬하에는 딸 1명이 있다.
앞서 지난 2월 김민우는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