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조혜련 "신곡 '빠나나날라' 방송 심의 통과, 라이브 꿈 이뤄져"
- 입력 2024. 05.16. 11:46:01
-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조혜련이 신곡 공개 비화를 밝혔다.
조혜련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우먼 겸 가수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의 신곡 '빠나나날라'가 방송 심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KBS에서 수준 미달, 국적 불문, 저속한 가사 등 다양한 이유로 심의가 안 났는데 이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이냐"며 운을 띄웠다.
이에 조혜련은 "'라디오쇼'에 나오고 싶어도 심의가 안 나서 10초 미만으로 (노래를) 불러야 했다. 저는 심의가 나면 '라디오쇼'에 나와 라이브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뤄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혜련의 신곡 ‘빠나나날라’는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빠나나날라’는 지난 1987년 개봉된 영화 ‘라밤바’의 삽입곡인 ‘라밤바(LA BAMBA)’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코믹한 가사 전개와 경쾌한 리듬 멜로디가 특징이다. 팝송을 귀에 들리는 그대로 불러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아나까나’에 이어 이번 역시 원곡 ‘라밤바’의 가사를 들리는 대로 재해석했다.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