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엠카' 녹화 불참...무대 세트 화재 '여파'[종합]
- 입력 2024. 05.16. 15:40:17
-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엠카운트다운' 무대 화재 여파로 녹화에 불참하는 가운데, 사전 녹화를 마친 컴백 무대는 예정대로 송출된다.
에스파
16일 CJ ENM 측은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하던 중 무대 코너에 위치한 세트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 화재를 감지해 즉시 진압 완료했다. 동시에 아티스트와 관객은 무대 밖으로 대피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화재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엠카운트다운' 모든 세트에는 방염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재점검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화재 여파로 윈터는 '엠카운트다운' 녹화에 불참한다. 윈터는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지만, 사전 녹화를 이미 마친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 컴백 무대는 정상 방송된다.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셀럽미디어에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현장 무대 세트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오늘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여한다"고 전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