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측, 공항 안전 문제에 "심각성 인지…선물·촬영 자제 부탁"[전문]
입력 2024. 05.16. 20:12:40

김지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지원의 소속사 측이 공항 안전 문제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하이지음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스케줄 관련해 당부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김지원 배우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당사는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두의 안전에 대비하고자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먼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 바란다. 편지와 선물은 소속사로 보내주시면 배우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티스트를 향해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당사 또한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15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소속사를 향해 팬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다.

이하 김지원 소속사 측 공지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지음스튜디오입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스케줄 관련해 당부의 말씀 전합니다.

최근 김지원 배우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두의 안전에 대비하고자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립니다.

먼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 바랍니다. 편지와 선물은 소속사로 보내주시면 배우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티스트를 향해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당사 또한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